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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 노래방 도우미 사귄 썰

등록일 2024-04-05 09:02:59 | 코멘트 0건 | 조회수 2,464회

군대 갈때까지 개모쏠아다 였음.


사실 그전에도 술먹고 노는거 좋아하고, 여자 사귀고 싶어해서 노력해봤는데 안됬었음 ㅋㅋㅋ


대학 1학년하고 군대 갔었는데 여자들이랑 미팅. 술자리는 많이 해보고 잘노는척은 다 했지만 정작 모쏠아다였음 ㅋㅋㅋ


그래서 주변에도 모쏠이라는 말도 안함. 그러면 더 찐으로 볼거같고 창피해서.... 


아무튼 모쏠 아닌척 여자만나본척 하고 있다가 군대를 감. ㅋㅋ


그러다 말년휴가 나와서 첫날이었나? 둘쨋날 즈음 친한친구랑 둘이서 술을 마심.


그때 친구는 공장다니고 있어서 돈이 좀 있었음. 집은 비슷한 흙수 ㅋㅋ


암튼 그 친구랑 엄청 마심. 그러다 마지막즈음 친구가 노래방을 가자고함. 아마 얼마 안취했으면 그런 말도 안했을듯 ㅋㅋ


자기가 쏠테니까 도우미도 부르자고 ㅋㅋ 전역선물이라고 ㅋㅋ


그래서 좋은데도 아니고 동네에 오래된 노래방을 감 ㅋㅋ


생긴지 오래된 지하에 쿰쿰한? 노래방 특유의 냄새 나는 그런곳을 감.


사장님 한테는 아가씨 불러달라고 하고 대충 술 값 쇼부봐서 들어감.


돈도 없으니 오래도 못놀고 딱 1시간 부름 ㅋㅋㅋ


근데 그때가 거이 새벽3시? 문닫을즈음 이었음. 대충 둘이서 노래 몇곡 부르고 있으니 여자들이 들어옴 ㅋㅋㅋ


거기서도 능수능란한척 바로 앉으라고 하고 놀기 시작 ㅋㅋ


사실 뭐 놀아도 모쏠아다 였기에 뭐 못하고 노래부르고 술 몇잔 먹음.


근데 맞은편 친구가 계속 자기 옆에 있는 애한테


이제 마치는거 아니냐? 나가서 우리끼리 소주한잔 하자 


이 ㅈㄹ 하면서 멘트 계속날리면서 번호땀.


뭐 나는 속으로 그게 되겠냐 하면서 신경 안쓰고 놀음. 짧은 1시간은 지나갔고 여자들 퇴장하고 우리도 남은 맥주 대충 먹고 일어남.


그리고 나외서 이제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아까 걔네들 연락됬다고 만나러 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개소리마라, 걔네들이 나오겠냐고 ㅋㅋㅋ 그냥 가자고 하는데 진짜로 나올거 같다고 가보자고 했음.


하도 ㅈㄹㅈㄹ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약속장소로 갔는데 ㅋㅋㅋㅋㅋ


ㅋㅋ없음 ㅋㅋㅋㅋ


그렇게 한 10분? 기다렸나 ㅋㅋㅋ 내가 ㅂㅅ아 가자 하던 순간,


걔네들이 저멀리서 걸어옴. 멀리서 봐도 아까 걔네들 같았음ㅋㅋㅋ


근데 그때가 새벽 5시? 거이 해뜨려고 하고 갈만한 술집도 없었음. 밤새 술마셨던 우리는 거이 만취상태 ㅋㅋㅋㅋ


어째어째 열려있는 술집 찾아들어감. 기억은 안나지만 들어가서 얼마 있지도 않고 일어났고, 각자 파트너?랑 약속했던거처럼 모텔로 감 ㅋㅋㅋㅋ


사실 이때 술이 확 깨는거 같고, 심장 터질거 같았지만 티내면 ㅂㅅ 같을까봐 아무렇지 않은척 모텔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나이는 들어보니 나보다 4살이나 많았음 ㅋㅋㅋ


들어가서도 ㅂㅅ 처럼 어째야 되나 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약간 리드?해줘서 어째저째 모쏠티 않내면서 거사를 치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술을 하도 먹으니까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안됨. 힘들기만 ㅈㄴ 힘들고 끝날기미가 안보이니까 나도 지침 ㅋㅋㅋㅋㅋ 


그때 속으로 아 내가 아다라 잘 못하나 생각했지만, 티 안냄 ㅋㅋ


아다는 넣기도 전에 싼다고 하더니 뭐 힘들기만 개힘들고 잘안됨.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게 딸만 하도 잡으면 안된다 이런얘기도 하던데ㅋㅋ 아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듯. 지금도 술 엄청 먹으면 잘 안됨.


아무튼 그날은 마무리도 못하고 잠 좀 자다가 헤어짐. 당연히 번호도 땄고 그뒤로 연락했었음.


그 다음날 제대로 못한게 엄청 후회됬음 ㅋㅋㅋ 하... 그때 생각하면..


말년휴가라 전역전날 복귀했고, 그때도 연락 지속함. 만나지는 못했음.


전역하고 몇일 있다가 12월31일 이었는데, 그때 내가 만나자고 졸랐고 ㅋㅋ 약속이 성사됨.


사실 이때까지 사귀는것도 아니고, 만난경로가 그런데다 보니 깊게 생각안하고 머릿속에는 어떻게 한번 해볼까 생각 밖에 없었음.


그러다 그날 만났는데, 술먹고 내가 모텔 가자 소리를 못해서 모텔 부근을 그냥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ㅋㅋㅋㅋ


여기 가고 싶은거 아니냐고 그럼 가자고 하면서 먼저 들어감 ㅋㅋㅋ


누나라서 좋구나 생각함. 속으로 이번에는 무조건 끝낸다 생각하고 들어갔는데ㅋㅋㅋㅋ


이때가 제대로된 경험을 해본거 같음. 그 전에 보다 술도 적게 먹었었고 다시 심장이 터질것 같았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ㅋㅋㅋ


뭐 ㅅㅅ 그거대로 쾌감도 있었지만, 아 나도 이제 아다가 아니다 그런 생각도 들면서 이래저래 좋았던거 같음 ㅋㅋㅋ


그리고 했던 모든 부분들이 ㅂㅅ 같았을텐데 누나라 그런지 다 받아줬던거 같음.


기억나는건 하기전에 씻고 나오라고 했는데, 내딴에는 진짜 ㅈㄴ 깨끗하게 씻는다고 좀 시간이 오래걸렸음 ㅋㅋㅋㅋ 그러고 나가니까 어디 목욕탕 왔냐고 하면서 짜증내는데, 사실 그때까지도 왜 화내는건지 몰랐었음. 속으로 아니, 깨끗히 씻으면 지도 좋은건지 왜그러는지도 이해 못했음.


그 날, 진짜 몇번이고 했었던거 같음 ㅋㅋ


그리고 피임 이런거도 사실 말만 들었지 현실감도 없고, 그 누나도 별말 안하길래 노콘 질싸 엄청함. 그때는 그게 그렇게 위험한지 몰랐음.


근데 그렇게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래 원래 그런건지 알았음. 진짜 만나면서 콘돔 한번도 안써봄. 약간의 걱정은 됬는데 노콘으로 하는것도 너무 좋고 별말도 안하길래 괜찮겠지. 나보다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을텐데.... 이렇게 생각함.


그렇게 그날 둘이서 새해 첫날 맞이하고, 사귀는(?) 거 같은 사이가 됨. 왜냐면 서로 사귀자 이런말을 안했음. 모쏠이라 잘 모르지만, 뭔가 사귀자 말하는 것도 유치한거 같고, 더 ㅂㅅ처럼 보일거 같을까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누나가 나를 만나준다 라는 느낌이 강했어서 ㅋㅋ뭐 말하기도 어렵고해서 관계를 딱 잘라 정하지는 않았음.


하지만 그 뒤로 사귀는거처럼 연락 계속하고 계속 만남 ㅋㅋㅋ


사실 만나도 밤에 만나게 되는데, 정상적인 데이트? 만나서 커피.영화 이런거는 잘 못해본듯 ㅋㅋㅋ


항상 보도방 출근했고, 마치는 시간이 거이 새벽 4 5시 쯤됨ㅋㅋㅋ 그러면 나는 집에서 항상 그시간까지 게임을 하든 잠을 자든 기다리는거임. 기다리다 연락오면 나갔음ㅋㅋㅋ


그러고 문닫기 직전 가게나 24시간 하는 식당 같은데 가서 대충 한잔먹고 하러 감 ㅋㅋㅋ 그때는 다른건 모르겠고 한다는거에 꽂혀있었음. 항상 노콘 질싸 였으니까 ㅋㅋㅋ


그럴때 첨에는 몇번 모텔을 갔었는데 나중에는 자기집으로 가기 시작함. 모텔비도 아깝고 자고 일어나서 집에 가는것도 귀찮았던 거임. 나는 군 전역하고 복학 잎둔 대학생이라 돈도 없었음. 그래서 항상 누나가 술이든 방값이든 다 냈음 ㅋㅋ


집으로 가다보니 더 편한 사이도 되고, 누나 친구들(보도일하는)을 친구 소개시켜주고 같이 놀기도 함 ㅋㅋㅋㅋㅋ그 친구도 나땜에 몇번 했었음 ㅋㅋ


아무튼 그렇게 만나다 보니 놀란게 몇개 있었는데, 처음에는 별로 못느꼈는데 같이 tv 보거나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지식이 없었음. 간단한 영어단어도 잘 몰랐었고, 나는 나름 대학생이라고 영어 공부도 했었어서 tv 보다가 저게 무슨뜻이냐 하고 물어봤을때 대답해주면 오 똑똑하다고 놀라면서 좋아했었음 ㅋㅋㅋㅋ


영어 뿐만 아니라 뉴스 같은거 나올때도 이해 안되는거 설명해주고 하면 똑똑하다 했었음 ㅋㅋㅋ 뉴스도 잘 안보긴 했었는데 어쩌다 나오면 ㅋㅋ


그 누나에 대해서 자세하게 못물어봤지만, 본인은 중학중퇴 했다고 했음. 그러고 가출해서 공장같은데도 일하다가, 어디 시골동네 같은데서 다방? 같은데서 일 하기 시작하면서 이런쪽으로 빠졌다고 말했는데... 그냥 더이상 묻지도 않고 들어줌.


부모님이 다 계신지 이런건 잘 모르지만, 아빠 얘기는 한두번 했던거 같음.


누랑 누나친구들하고 여행도 갔었는데, 다 나이는 있지만 면허도 없고 차도 없어서 렌트해서 내가 운전해서 어디 펜션가서 고기 구워먹고 놀다가 온적도 있음ㅋㅋㅋ 당연히 나는 돈없으니 한푼도 못냈었고.


그때 놀러갔을때 원룸같은 펜션이었는데 누나친구들 다 자고 있는데 둘이서 옆에서 하는것도 재밌었음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친구분들 안자고 있었을수도 있을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만남을 1년정도 이어 갔던거 같음ㅋㅋ


그때 당시 만날때, 인생 첫여자에다가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고 이해해주고 하는거 같아서 그냥 쭉 같이 살까도 생각해본적도 있었음ㅋㅋㅋ


그때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4살 많은여자 데리고 오면 어떨꺼 같냐고 했는데 어머니가 아직 대학생에다가 4살 많은 애를 왜 만나냐고 뭐라고 했었음. 그거보고 아닌건 아니구나 생각 들면서 대충 그냥 농담으로 물어봤다고 하면서 넘어갔던적이 있었음.


아무튼 오래 만나다 보니 슬슬 단점만 보이고, 속으로 같은 학교에 후배여자애들이랑 비교를 하게 됨.


그리고 계속 이렇게 가다간 나도 인생 나락으로 빠질거 같다라는 생각 들면서 연락을 안했는데, 누나도 연락을 안했음. 왜 연락없냐 이런것도 안물어보고.


그러다가 또 내가 술먹거나 성욕 땡길때는 연락해서 그 집찾아감. 


그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줬음.


한 번은 썸타는 대학후배가 생겼는데, 걔랑 나름 데이트 하다가 집에 보내주고 우리집 가는길에 뭔가 하고 싶어서 누나집 찾아갔음.


근데 그 썸타는 나이어린 후배랑 비교되면서 되게 못나보이는 거임. 그래서 내가 나 뭐하다 왔는지 아냐? 다른애랑 떡치고 왔다고 농반진반 느낌으로 말했는데, 약간 기분나쁜 티? 내다가 다시 원래 처럼 아무렇지 않게 받아줘서 그 날도 하고 나왔었음.


그러다가 그 썸타는 후배랑 진짜 사귀게 되면서 연락 자연스레 끊었고, 누나도 연락안옴. 


또 그러다가 내가 그때당시 그 여친이랑 싸워서 기분 안좋거나, 친구들이랑 술먹고 몇번 그집 찾아갔었음. 그때마다 뭐 왜 연락안됬냐 이런말없이 그냥 받아줬었음.


진짜 이러면 안될꺼같아서 맨정신일때 연락처 다 지우고 연락안함. 그리고 연락도 안옴.


그렇게 2ㅡ3년 지났나? 내가 대학졸업할때쯤 번화가 거리에서 마주친적 있었는데 분명 서로 봤는데, 서로 못본척 스쳐감. 나도 뭔가 아는척 할 수도 없었음.


그게 그 누나 마지막 모습이었음. 사실 그 뒤로 몇번 sns 같은거 뒤져서 사진 몇번 본적있긴한데, 그래도 연락도 안하고 본적도 없었음.


아 그리고 한참 만날때 당시에 항상 노콘으로 했어서, 나도 슬슬 걱정되서 왜 임신안되는거야? 물어봤는데 ㅋㅋ 대답 안해주다가 약먹는다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끗.



그냥 밤에 그때 기억나서 써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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