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예전부터
적대국인 중국 , 중동에 자신들의 아메리칸 컬쳐
예컨데 백인 금발 여성이 노래하고 춤추는등
그런 문화를 전파해서 그 사회를 미국화 시키고 싶어했음
그러나 알다시피 중국이나 중동이나
국가의 뿌리자체가 반미 감정이 엄청 강하기에
그쪽 국민들이 초장부터 "미국문화"라고 하면
불건전하고 좋지 못한
프로파간다 라며 색안경을 끼니깐
이게 사회에 침투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고민을 함
어떻게 하면 저런 폐쇄적인 국가들에
자신들의 아메리칸 컬쳐를 퍼트릴 수 있을까? 하고
고민 끝에 채택된것이 한국이었음
일본은 중국이 역사문제로 거부감을 가질테고
가뜩이나 일본을 버블로 무너뜨렸는데
또 다시 일본을 키워주는건
미국 입장에선 달갑지 않는 상황인거였지
즉 미국의 우방국인 동시에
백인이 아니며
중국 , 중동과 별달리 증오관계 없는
한국이 "대리 전파자"로 가장 적합하다 본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한국 아이돌 문화는 "Kpop" 이라는 하나의 정형화 된
키워드로 불리기 시작했고
서양인처럼 꾸미고 , 아메리칸 팝 멜로디에
가사에는 영어 떡칠이 되기 시작함
즉 동양인을 미국인처럼 꾸민뒤
미국팝 멜로디에 맞춰 춤추고 , 노래 시키더라도
그걸 한국의 문화라고
포장지만 바꾸면
중국 , 중동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거고
자연스레 그 사회를 미국화 시킬 수 있겠다 본거
그리고 이 전략은 아주 기가 막히게 통한거지
얼마나 웃긴 상황이냐
반미를 외치는 자들이
Kpop은 한국문화라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삶에 영역에 들여놨다는게...
무튼 여기까지가 Kpop에 대한 음모론이고
솔직히 근거는 없음
말했다시피 음모론이라서
반 재미로 읽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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