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데려 나가려 했던 안성일 프로듀서가 왜 욕먹냐?
사실 피프티 자기가 키웠지만 법적으로 엄연히 남의 집 자식 (전홍준 대표)들을 몰래 빼가려다가 들켰음.
피프티를 몰래 빼나가기 전에 들키니까 멤머들 시켜서 "전홍준 대표 순 나쁜놈이래요~"
이 프레임으로 갔는데 전홍준이 "내가 차팔고 시계 팔아 힘들게 투자 했는데 그게 무슨말입니까" 울면서 읍소하니까
사람들이 "와 전홍준대표 불쌍하다. 안성일 괘씸한 놈" 이렇게 된거임.
민희진 사건도 본질은 '똑같음'
사실상 뉴진스를 민희진이 키웠지만 법적으론 엄연히 하이브 소속인 뉴진스를 몰래 빼가려다가 들킨건 맞음.
몰래 빼가려고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안성일 처럼 그 전에 들킨거임.
민희진빠들 진짜 인정할건 하자. 엄연히 '빼가려고하다가' 들킨거 그 자체는 맞음.
이거를 부정하면 진짜 지능이 사람새끼 아님.
근데 여기서 안성일과 민희진의 차이는
민희진은 "여자라서 당했다" 프레임으로 울고불고 악쓰고 떼쓰니까
"오오 여자가 욕도 잘하고 걸크러쉬 멋지다. 민희진 불쌍하다" 라며 여론이 민희진한테 기움.
더구나 전홍준 대표는 자기 엄마 시계 팔고 힘들게 몇억 투자했던 영세기업 대표인데
방시혁 대표는 돈이 많아서 힘들지 않게 몇십 몇백배의 돈을 투자해줌.
결론: 그냥 여자가 악쓰고 떼쓰면 다 해결됨. 감성팔이 떼법의 나라 조선~
안성일이 민희진 처럼 울면서 떼쓰면서 기자회견 나와서
"제가 피프트를 키우는데 출산의 고통을 겪었어요. 전홍준대표가 저를 이렇게 하대하고 천대했어요"
하면서 즙 짰으면 먹혔을까? 어림도 없음.
참고로 민희진이 뉴진스로 방시혁한테 받은 현금 주식 재산 가치가 4천억 임.
4천억 받고 노예생활 했다고? 나도 제발 그런 노예 좀 되보자ㅋㅋㅋㅋㅋ
실상은 방시혁이 민희진 한테 유레가 없는 업계 최고 대우 해준게 팩트임.
추신:
내가 안성일 보다 민희진을 괘씸하게 보는건
1. 안성일은 남의자식 제값 주고 빼가려고나 했지 민희진은 지분잠식 해서 꽁으로 빼가려고 했던것
2. 안성일은 대표로부터 몇십억 수준 받고 그짓한거지만 민희진은 몇천억 수준의 대우와 투자를 받고 그짓을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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