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74년) “연예인으론 완전히 몰락...여친 없지만 결혼하고파”
김제동 “이경규 탓 몰락, 전부 망했다” 10년만 만남에 극대노 (갓경규)
왜 되도 않는 몰락 코스프레지. 돈 잘 벌고 집도 있고 아직도 좌파에 보험 들어 놓은 걸로 원하면 방송 나와 개소리 하는 것도 능히 가능할텐데.... 정말 힘들고 어려운 청년들 김제동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가 아무 것도 안 해도 괜잖은 줄 알고 노력 포기 하고 인생 포기한 이들이 사실 정말 몰락 한거겠지. 개과천선이라 보기는 힘들고 뭐 죄지은거 있어 걸릴만한게 있어 이러나?
한때 나름 개념 차고 정의로운 사람 같아 좋아 한적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부터 본업 보다 정치인으로 선동꾼으로 열심인 그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보통 사람안에 존재하는 악마를 보는 기분이었지. 남을 가르칠만하지도 않은 사람이 오만하게 남을 가르치려 하는 모습에서 큰 실망을 했었다. 진영을 선택하고 앞에 나서 선동을 한 순간 그는 더 이상 모두에게 사랑 받고 존중받을 여지가 없어진다. 그저 한 쪽 진영의 맹목적인 사랑하에 살 뿐이지.
몰락한 연예인 코스프레는 제제의 연반인 코스프레 처럼 그다지 재미는 없어 보인다. 아직도 그의 입에서 반성은 없다. 조국 센세의 말처럼 파리가 앞다리를 존나 비비는게 결코 죄송해서 비는게 아니라는 그 명언이 문득 떠오른다.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