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는 회사에서 타 부서 여직원 중 한명이 되게 다소곳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는 스타일이었는데
한때 선후배들과 골프 치러 갔다가 거기서 그 여자를 봤는데 난 그당시 얼굴 타는게 싫어서 얼굴 가리고 있었음 ㅇㅇ
그 여자 40대 후반 ? 50대 남자랑 골프 같이 치던데 그 남자 팔을 양팔로 잡으면서 자기 슴가에 부비부비 하더라
십중팔구 스폰이었음 ㅇㅇ
"회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 감사해요~ " 이러는거 들었음 ㅋㅋ
지금은 이것보다 더 많다고 봐야지
일반인 여성과 스폰 받는 여성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짐..
하루는 직장인
하루는 스폰녀
뭐 그런게 아닐까 싶다 ㅋㅋ
솔직히 요즘 세상에 여자들이 한달에 200, 300 벌면서 살면서 스폰 받으면서 돈도 많이 벌고 해외여행도 가고 명품도 가지고 뭐
나쁠게 없지 서로 윈윈이겠지
여자는 ㅍㅌㅊ만 되어도 인생 중상타로 편하게 산다.
여자들의 물욕, 허영심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한참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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