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우중충한 사회 분위기 한숨… "강아지가 굶어 죽어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2-03-07 오전 11:16:00 수정 2012-03-07 오후 2:06:59
'섹시퀸' 이효리가 우중충한 사회 분위기에 한숨을 내쉬었다.
이효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는 흐리고 노조상대 30억원 손해배상 소식에 구럼비 발파 소식에 여기저기 보호소에선 강아지들이 굶어 죽어나간단 얘기에 '유앤아이' 녹화하러 가야하는데 어디 웃을만한 소식 없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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