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만원짜리 두통 유발자” …애플 비전프로, 출시 2주만에 ‘반품 행진’
초기엔 품절대란… “허니문 끝” 머스크 “완성된 느낌 들지않아”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확장현실(XR) 기기 ‘비전프로’가 반품 행렬이 이어지는 수모를 겪
n.news.naver.com
저걸로 즐길 수 있는 어플+컨텐츠가
없다는걸
제일 큰 단점으로 꼽음
추후 어플 많아지면 또 달라질 수도 있음
마크주커버그가 이거 틈 노려서
지네거는 가볍고 싸다고 피알 중
삼성도 출시 준비 중...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