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함께 8년간 20대의 황금기를 보내면서 문득 드는생각이 있네요
왜 암에 걸렸을까? 하는 생각을 처음 암에 걸렸을때 많이 했었지만 왜 걸렸는지 명쾌하게 알게된지는
치료 5년째일때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1. 잠
잠이 정말 중요하다. 저는 20대 초반에 정말 롤도 하고 카오스도 하면서 밤을 샜던것같아요.
밤을 새면 일단 온몸이 굳어있고 신경계는 느리게 반응하죠. 신진대사도 느리고 신진대사가 느리다는건 ??
온몸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는다로 볼수있고 또 장도 예민해지죠 더욱이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도 높고
스트레스 자체도 받습니다. 종합적인 안티-암인게 잠입니다.
2. 한의학적으로는 피가 더러워 암이 걸린다.
그동안 암에대한 서적을 많이읽었는데 특히 '사혈' 즉 더러운피를 인의적으로 빼내는 사출방법중 하나인데 그서적을 읽을때
좀 많이 느꼈던것같아요. 왜걸리는지... 피가 더러워 걸리는게 암이니까
뭐가 피가더러워지는지를 알면 쉽겠죠 ? 피에 산소가 부족한것 피에 기름이 많이 끼는것 피의 양자체가 별로없는것
혈압이 너무 낮은것 혈관자체가 많이 생성되지 않는것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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