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얼굴천재와 미국 얼굴천재가 만났다. '아스트로' 차은우와 할리우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투 샷이 포착된 것. 인디아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다.
차은우와 인디아 아이슬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동서양 대표 얼굴의 만남에 열애설까지 번진 상황. 하지만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었다.
차은우는 현재 미국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판타지오 측은 27일 '디스패치'에 "차은우가 미국에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알렸다.
해당 사진은 뮤비 촬영 현장이었다. 차은우는 현재 미국에서 화보 촬영 등 솔로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그는 오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올해 상반기 솔로로 데뷔한다.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판타지오 측은 지난 9일 "차은우가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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