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빽가가 사진작가 경력을 공개했다.
빽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라며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사진을 공부하다가 코요태 멤버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작은 동물 너구리와 똑같은 이름의 라면 표지에 담긴 조리예 사진"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경도 "제작진이 톱 작가님을 섭외해줬다"면서 치켜세웠다.
자유게시판
그룹 코요태 빽가가 사진작가 경력을 공개했다.
빽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라며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사진을 공부하다가 코요태 멤버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작은 동물 너구리와 똑같은 이름의 라면 표지에 담긴 조리예 사진"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경도 "제작진이 톱 작가님을 섭외해줬다"면서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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