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93417
배달음식을 받고 탕수육이 두 개 온 줄 알았다는 A씨는 "칠리새우 비주얼 저런 거 처음 본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그는 "소스가 따로 오는 칠리새우라니. 게다가 쥐꼬리만한 칵테일새우로 만들었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또 "튀김옷 두께 좀 보라. 빵이냐?"며 기가 막혀했다.
사장이 바뀌었다고 그동안 모은 쿠폰 있으면 1년내로 쓰라 연락와서 (주방장은 그대로)
쿠폰으로 주문한거라고 함
칵태우새우로 칠리새우를..?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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