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675804
유럽에 머물고 있는 홍명보(55)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독대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홍 감독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손흥민을 만나 약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홍 감독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손흥민을 만나 약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