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발전에 유흥+떡 이거전혀 기대안하고 출발함,,갤에서 들은소리가많아서,,
필리핀이 지겨워져서,, 오직 떡목적으로 필리핀가있으면 1주일만 지나도 자괴감 ㄱㅆㅅㅌㅊ로 오지거든,,,
그래서 베트남은 어떤가 궁금하기도하고 갤에서 베트남애들 올려치기하는새기들이 존내 보이길래 휴양+단기연애 마인드로 일단 다낭에 도착함,,
첫날,,,,
일단 다낭 도착하니까 첫이미지는 앙헬+마닐라만 다니던 나로서는
ㄹㅇㄱㅆㅅㅌㅊ 그자체엿음,,,
뱌닷가 도시라그런가 일단 매연냄새가 안나는게 죳내 신기햇고,,
똥리핀과 비교시 죤내 선.진,국느낌,,
똥남아특성상 오토바이는 죤내많은데 암튼 희한하게 공기가 똥리핀보다 넘사벽으로 좋아서 여행목적으로 합격이었음,,
아침비행기로 와서 공항빠져나오니까 거의 호텔 체크인시간이되서해서 체크인하고 일단 환전소부터 찾으러 다님,,,
환전할라고 은행에 들어갓는데 환전을 안해준다고함,, 은행이 환전안해주는게 좀어이가 없더라,, 그래서 알아보니까 다낭에서 환전은 금거래소에 가야된다길래,, 거기찾아가서 환전을 마침,,,
환전후 호텔 주변에서 가볍게 쌀국수 먹방으로 다낭여행을 시작함,,,,
쌸국수에 스프링롤 먹엇는데,,, 아무대나 들어온거치고 ㅅㅌㅊ였음
밥먹고나서 시간좀떼우다보니,, 저녁시간이되엇는데,,점심을 늦게먹어서 아직배안고파서 ,, 마사지받아보기로함,,,
호텔 주변을 돌아다녀보니까 뭔놈의마사지가 글케많은지 존내 깜짝놀람,,,
다낭에서 마사지 아다뗀거임,, 호텔바로옆에서 마사지 90분했는데 500k동줌,,, 오일+핫스톤+발마사지+대가리마사지 등등 이것저것하더라,,
마사지를 2층에 아무도없는 어두운 방으로 데려가서 불꺼놓고하길래 자지라도 빨아주는건가 나름기대햇음,,,, 금데 실망스럽게도 그런건업더라,,
암튼 태어나서 생전처음 해보는마사지라 비교대상이없어서 잘하는건지는 모르겟는데 시원하긴하더라,,
마사지받고 나오니까 밤8시즘 됫는데 ㄹㅇ 갑자기 급배고픔,, 그래서 호텔직원한테 주변에 식당 뭐갈만한데잇냐고 물어보니까 치킨볶음밥 추천해주더라,, 근데 구글맵으로 보니까 걸어서 15분걸림,,, 죤내 멀게느껴져서 걍 호텔 바로쥬변에 반미집가서 감튀랑 같이먹음,, 약간 서구식반미엿음,, 안에 마요네즈 뿌렷더라;;
그렇게 밥을 먹고 베트남첫날이 종료됨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조식먹고 나서 계속 미프나 틴더는 쳐다보고있엇음,,
근데 첫날부터 느낀거지만 일반인이 거의없더라,, 대부분 창녀아니면 마사지걸,,, 일반인도 있긴한데 암튼 노가다 죤내돌리면서 잘로 따서 잘로에서 약속잡음,,
오전에 까페에서 일반인여자 만남,, 한강주변에 ktv8인가 뭔가하는 죤내큰까페더라,,
장사죤내잘댐,, 가니까 보지2명 나와있더라,, 사진이랑 개틀림,, 대가리 죤내크고 운동선수인줄암,,,ㅅㅂ,,,
,그래서 ㅅㅂ,,, 걍 대충 노가리나까다가 밥이나 먹고 헤어져야겟다고 혼자생각,, 근데 의외로 개웃기더라 보지년들이,, 구글번역기+영어로 대화햇는데 영어 기본은 하는애들이엇음,,, 대화하는데 지들끼리 넌 보지털 죤내길자나 뭐 ㅇㅈㄹ하더라,,,, 암튼 개뻘소리 죤내하다가 한시장쪽에 피자집감,,, 거기서 간담히 점심먹고 헤어짐 ,,
그렇게 두번째 날은 끝남,, 그날오후는 호텔방에서 딸치는걸로 해결햇음,,
근데 이날 사실 아침밥 먹으면서 호텔직원 22살짜리 여자 잘로땃엇음,, 그래서 그여자랑잘로 하다가 낼만나기로함
3일차,,,
어재 잘로땃던 호텔 여자만남,,카페에서만낫는데,, 자기 오토바이타고왔더라,, 필리핀은 죤내 못살아서 오토바이 소유는 꿈에서나 가능해서 그랩으로 불러서 타고오는데,, 베트남은 오토바이=승용차느낌임,, 20초반애들이 전부오토바이끌고다님,,
암튼 만나서 호구조사 하고 2시간정도 노가리나깟음,, 호텔 직원답게영어가 좀대니까 그나마 살만하더라,,
3시에만낫는데 5시에 일하러가야된다고해서 담에보자고하고 헤어짐,,
이건 그날밤에 사먹은건데 ㄹㅇ 무슨 가정집백반임,, 진짜 가정집같은곳에서 만들어줌,,,
저기가 유명한곳이라고함,,나는 안가봄,,
이건 도지코인 생각이나서 찍어봄,,, 도지코인 물린흉들힘내라,,,
4일차,,
온지 4일 정도 지나서 현실적으로 판단해보니까,,
이때부터 슬슬 다낭은 보지먹는건 포기해야되는구나 생각이들어서,, 보지포기하고 걍 이것저것 해보기로함,,
오전에 목욕탕 같은곳에서 거품샤워로 씩겨주는곳에 감,,,
할인 해서 650k인가엿던거같음,,걍 한인이발소같이 귀파주고 면도해주고 그런곳임데 목욕시켜주는게 포함된곳임,, 물론 자지는 안씻겨주더라,, 쓰읍,,100k더내면 때도 빡빡밀어주는거 옵션있더라,,
암튼 오전에 신기한경험하고나서 오후에 이발소감,, 말그대로 진짜 머리자르는 이발소,, 한남식 서비스해주는 이발관맑고 한국으로침 미용실감,, 근데 여기도 샴푸추가 하니까 두피랑 목마사지는 한 10분정도 꽤길게해주더라,, 이발+마사지해서 6천원인가 7천원,,
너무더워서 머리 거의 삭발수준으로 짧게자르고 한시장가서 구경하다가 모자하나삿다,,
글고 계속 걸어다니다가 마사지 눈에보이는거 아무거나 들어감,,
1층에 매니져는 죤내 날씬하던데 방으로 들어가니까 씨름선수같은 아줌마들어오더라,, 근데 마사지는 ㅅㅌㅊ로 시원하게 잘함,, 힘존내조아서 무릎으로 체중 싫어서 꽉꽉 눌러주더라,,
여기서 마사지끝내고 한강에서 좀걸어다니다가 그날은 마무리함,,
5일차,,,
미프랑 틴더는 창녀들뿐인데 그래도 계속보고는 있엇음,,
일단 5일차즘 되니까 슬슬떡마려워서 오전에 무야헝이란 마사지집에들어감,,
미케비치 쪽에 숙소잡아서 숙소에선 꽤먼곳인데 로컬마사지에 가성비좋다길래 가봄,,역시 영어 한국어 아에안되고 손짓발짓 구글번역기로 겨우협상후 마사지받음,,
근데 말이 마사지지 마사지 개죳도 안하고 대충 만지면서 자지세워주더니 떡치자고함,, 알겟다고 여자 약간 나이가 잇는느낌인데 로컬 시세로 가성비좋은곳에 응디도 개커서 바로 합체 시작,.아쉽게 유방은 수술,,근데 유두는 핑두더라,,,ㅅㅂ,,,
암튼 시원하게 좃물 발싸하고,, 오전을 마무리 함
오후엔 미프로 작업한여자만낫음,,
몰랐는데 만나보니까 마사지년인데 다쳐서 쉬고잇다더라,,
암튼 얼굴은 별론데 몸매가 나름좋더라,, 같이 밥+술 간단히하는데 영어한국어 암것도 몰라서 번역기만 죤내돌림,, 근데 갑자기 친구데려온다고 하길래,, 하 이건또뭔가 호구잡힌느낌,, 밥 2명사주고 술갑 한 3만원나왓나,,
친구도 프리랜서 마사지 하는년이엇음,,, 몸매랑 얼굴 둘다 좃대더라,,, 헬스장다니몬서 운동 많이하는년이엇음,,암튼 친구는 밤10시쯤에 마사지일하러 떠나고 미프년이 야시장 가자해서 야시장 구경감,
사람죤내많더라,, 미프년 신발하나사고,, 지돈으로사더라,,만약에 사달랫으면 죽빵날릴뻔,,, 근데 계속 반지가 한쪽이업다고 주절주절 거리길레 나랑 결혼하면 사줄게.ㅇㅈㄹ함,,, 그렇게 같이놀다가,, 호텔로 데려들어가고 싶긴햇는데 오전에 물을뺏지만 근데 집간다길래 ,,, 어짜피 떡생각업어서 쿨하게 집에보내줌 나중에 보자고
6일차,,,
거의 온지일주일쯤되고 여자먹기도 개씹헬이라 점점 마사지에 집착하기 시작함,,,틴더는 거의포기하고 마사지년들 잘로나딸라고,,
숙소 2층에 마사지샵에서 호텔 투숙객은 50퍼 할인한다길래 거기가봄,,
50퍼할인해서 1시간반에 400동따리,, 프리랜서 아줌마엿는데 몸매는 좋더라
번역기로 대화하다가 잘로 친추해보니까 유부녀더라 애2명잇고 남편도잇는거같음,, 근데 돈주고 부르면 오긴할거같음,,, 딸쳐줄진 모르지만,,
암튼이때부터 전략을 미프이쪽보다는 마사지나 이발소가서 잘로따는거로 바꿈,,, 그러면서 마사지만 죤내게 다님,,
어짜피 잘로 안따도 마사지받으면 시원하긴하니까 손해볼건업지,,
7일차,,,
오전에 마사지집감,, 틀딱새끼들처럼 똥남아 창녀갑 올리는데 기여하고싶지않아서 철저하게 로컬샵 가성비 위주로 찾아감,,
한인타운 부근인데 여긴 나름 초이스가 가능하더라 3명보여줌,,,근데 가격이 저렴한만큼 딱히큰기대는 할수없음,, 걍 적당이 응디 존내큰여자를 고름,, 아줌마인데 허리힘이랑 팔뚝힘이 조아서 마사지는 잘하더라 오일마사지 한 20분인가 받고 붐붐하고 나옴,,
근데 이아줌마가 배는 나왓는데 몸이 ㅅㅂ 무슨 운동선수처럼 두꺼움,,
허벅지 응디 허리 다두꺼워서 죤내 만족스럽게 떡치고나옴,, 응디는 돌덩이 수준,, ㅋㅋ,,,
이날 저번에 호텔에서 꼬셧던 푸잉이 다시만남,,저녁에 해물파는데가서 밥+술함,, 로컬해물집인데 사람죤내많더라,, 맛도 ㄹㅇㅅㅌㅊ엿음,,여기서 술마시면서 죤내재밋게놈
술먹고나서 시내에 카페감,, 여기 커피 ㅅㅌㅊ,,
커피마시고 나서 한강에서 손잡고 좀 걸어다니다가 다시 숙소주변 바닷가 슐집감,,
밤10시넘어선가갓는데 손님죤내많고 99퍼가 한국인,, 베트남사람은 아에거의안보임,,여기서 한잔더하다가 분위기 개조아서 호텔 가자고 해봣는데 ,,, 갑자기 씹정색하면서 철벽치더라,, 진지하게 사귀는게 아닌데 호텔드립은 미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
속으로 ,,,하,,,ㅅㅂ,,,이러고 미안하다고 달래서 집에보냄,,,
나중에 귀국할때 공항에서 문자보냈는데 답장은해주더라,,
8일차,,
일주일동안 마사지도 죤내 받앗겟다 이날은 죰 다른거 찾아봄,,
오일마사지말고 바디스크럽위주로 찾아봄,,
찾아보니까 숙소주변에 밤늦게까지하는 마사지잇더라,,거기서 오일마사지랑 바디스크럽 2시간동안 받음, ,
바디스크럽이 개꿀인게 2명이들어와서 스크럽해주고나서 물로씻겨주는데 ㄹㅇ 기분 ㄱㅆㅅㅌㅊ로 좋음,, 무슨 죠센시대 왕이된거같은 느낌,,그리고 허벅지 댞아줄때 자지를 살짝살짝 건드는게 ㄹㅇ 대씹꼴임,,,
이거다하고 나니가 마사지 여자사장이 괴일이랑 주스주던데 번역기로 나보고 담날 오전에 커피마시자고 하더라,, 영업느낌 강하게 나긴낫는데,, 난 낼 오전에 한국 복귀해야되서 대충 알앗다고 일단 잘로친추만 하고 나옴,,
짐 한국에 도착했는데 문자왔길레,, 한국왔다니까 베트남 담에오면 보자더라,, 담에가면 대딸이라도 해주려나,,,ㅋ,,
마지막 9일차,,,
체크아웃하기전 애매한 시간대라 아침부터 대딸방죤내 찾아봄,,,
오후1시 비행기라,, 가기전에 뿌듯하게 한따가리 하려구,,
근데 대딸방은 잘안나오고 호텔마사지떡집 뿐이더라,, 남은게 딱800k 동이라 저거 처리하고자 걍 며칠전에갓던 마사지샵 다시감,, 거기가 딱 800k엿거든,,
근데 저번에 햇던 운동선수급 아줌마보다 마사지 개못하더라,, 일부러 안하는건지,,,
그아줌마는 떡치기전에 오일마사지 그래도 하는 흉내는 내줫거든,,암튼 자지만져주면서 샤워해주고 ,, 마사지는 침대에 눕혀놓고 손가락으로 가슴이랑 젖꼭지 문질문질 ,하더니 죤내 간지럽힘,,, 그러더니 이게 누루마사지야 ㅇㅈㄹ하더라,,, ㅋㅋ,,,, 계속 베트남어로 씨부리는데 그것만 딱알아들음 번역기없이,,,본능 ㅍㅌㅊ냐,,
걍 됫다고 떡이나치자고 한20분쳣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첵아웃하고 공항으로 이동,,
결론 및 3줄요약,,
0. 9일간 마사지6회,, 떡3회,, 거품샤워1회,, 일반인 행아웃3회,, 바디스크럽1회,,
1. 공산국가 베트남은 갈만한곳임,,솔직히 한국보다 재밋는거같음,,
호치민 갔으면 더재밌엇을듯,,
2. 커피존나 ㅅㅌㅊ에,, 호텔싸고 음식 개맛잇음,,난 특히야채조아하는데
포에 들어가는 각종 야체향이 죤내조음
3. 일반인여자는 의사소통 ㅂㄱㄴ수준으로 영어개못하고 태국 필리핀과달리 죤내안대줌,,적어도 다낭은그럼,, 여자먹는게 외모도 중요하지만 원래 결정적인 순간은 말빨로 조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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