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이러스가 생성되면 항체가 생성되서 막음.
백신은 오히려 우리편을 막아 그랜자임 생성을 억제함.
이유는
https://www.ksmcb.or.kr/webzine/2306/content/discussion.html
일부 변이 바이러스만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항체.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코로나 백신 맡았으니 우리몸에서 항원이 나오는데,
그것에 대한 항체도 나올꺼임.
문제는 이게 T림프구 기억,통제에 의존한 항원 생산이 아닌사,
무대가리 로 무식하게 찍어내는 항원이라, 여기에 대한 항체도 계속 생산 되는듯.
즉, A 병원에는 A 항체 B병원에는 B 항체가 명령 내려야 되는데,
A 항체가 B 에 끼이는 현상이 발현되고,
그로 인해 그랜자임 으로 바이러스 박멸이 방해 되니까,
물이 차면서 썩어들어가누 암이 형성 되는듯.
또는 백신이 비특이적 불필요 항체 생산유도 하여, 그 항체가 오히려 다른 암 판별 항체 수용체를 막음.
3줄요약.
1. 면역글로블린 1 이 암 판별 능력 수용체 인데,
백신으로 인해, 막 생성된 항체에 의하여 면역력 억제,
이유는 면역글로블린1을 처 막음.
2. 그렇다면, 바이러스 증식 메카니즘이란,
젖산을 이용 하여 증식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알고보니, 백신이 우리몸에서 항원생산 시킨다는 말은, 백신에 감염 된걸 의미함.
그런데 그게 면역을 억제 한다고?
그것도 우리몸 항체가?
그렇다는건 바이러스도 똑같이 우리 세포에 들어가서 , 항체를 생성 하고,
그게 바로 젖산이 아닐까?
3. 그래서 면역억제제 먹거나, 비타민c 나 구충제 같이 기전이 다른것을 먹으면 얘들이 타격을 입는게 아닐까?
(제거는 힘들어도)
아 그래서 바이러스가 염증성 사토카인 분비 하는거네 ...
바이러스가 분비하는 그렌자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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