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재앙 강점기, 문가는 중공에 가서 조공외교 하듯이 공손히 주인님 말씀 기다리는 노예 처럼 구박 받으면서, 혼밥 먹으면서 데려간 기자들이 맞아 터져도 입 다물고 있다 왔었다. 그야 말로 국가적 망신이자 재앙이 아닐수 없었다.
근데 논리적으로 중공은 왜 대한민국 대통령을 고따구로 대접했을까? 문씨가 임명한 외교부 직원들이 병신이라서? 정권이 바뀌어도 중요한 업무는 해야 하기에 실무자들의 능력이 아주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혼밥이나, 기자 폭행 같은 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긴 하다. 설마 약속도 안 잡고 갔을리는 만무하고, 여차 하면 다른 스케줄 잡는 것도 가능 했을 텐데, 혼밥이라는 건 정말 말이 안 되지. 같이 간 정수기도 사단장님 마누라 앞에서 얌전한 소령 마누라 처럼 씹진핑이 마누라 펑씨앞에 다소곳.... 평상시 방방 뛰는 돼지 엄마 생각하면 어메이징 한거지.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석은 중공이 의도적으로 문씨와 대한민국 정부를 엿먹인 거라고 볼수 있다. 왜? 미국한테 보여 주려고, 대한민국이 중공의 나와바리고 뭉가와 그 정권은 중공의 시다바리란 것을.... 자존심 버리고 국민들로 하여금 혈압 오르게 한 대 중공 외교는 친중 거리면서 나라 팔아 먹었던 문씨 일당의 매국 행위의 결과물이었다. 문씨 레벨이 중공 외교 부장한테 얻어 맞는 정도이니.... 정말 말 다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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