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설걷이 3일동안 안해서
씽크대가 난장판이라 한소리 했더니 지금 방에 들어가 문 안열어주고 시위중임..
시바..
월급 350만원씩 꼬박꼬박 주는데
집에와서 내가 설걷이 다함.
배고파서 냉장고 열어보니 반찬이 먹을게 하나 없네..
개좃같은 개밥같은거 한상 차려서 점심겸 저녁 먹는다.. ㅠㅠ
자유게시판
마누라가 설걷이 3일동안 안해서
씽크대가 난장판이라 한소리 했더니 지금 방에 들어가 문 안열어주고 시위중임..
시바..
월급 350만원씩 꼬박꼬박 주는데
집에와서 내가 설걷이 다함.
배고파서 냉장고 열어보니 반찬이 먹을게 하나 없네..
개좃같은 개밥같은거 한상 차려서 점심겸 저녁 먹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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