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쵸단이 알러지 검사로
사실상 음식 먹을게 없는 수준이라는 글을 보고
내가 찾아본 자료들로 알러지 검사에 대해 설명 해볼까 함
참고로 의학 1도 모르는데
걍 aaaai랑 미 의학 도서관 같은데서 자료 퍼온거임
알러지 검사는 주로 3가지가 많이 진행됨
하나는 스킨테스트라고
사진처럼 그냥 피부에 찍어서 테스트 해보는거
진짜 찍어보는 거라 확실한데 갯수가 제한적임
근데 솔직히 이렇게 다하는거 빡센데...해서 나온 검사가
피검사인 마스트(MAST) 검사와 CAP검사임
둘다 보험 적용되고 실비도 되는걸로 알고있음
보험 해서 마스트는 5만원 유니캡은 그거보단 적음
대신 마스트는 몇십개 검사가 동시에 되는데
유니캡은 12개정도가 한계임 (비용적 문제)
근데 가끔 알러지 검사에 '음식'만 나오는 검사가 있음
지연성 알러지 검사 혹은 IgG 테스트라고 하는데
이 테스트가 문제임
뭐 음식에 대해 바로 나오는게 아닌 천천히 올라오는 알러지를 검출해준다는건데
결론부터 말하면
하지마라
이게 뭐 저 교수님만 주장하는건 아닌데 해외 자료보면 명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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