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전화드려 위치안내받고 강남으로 이동했습니다.
딜도사용 및 SM플레이 패티쉬등 여러가지 코스가 있더군요
일반 안마와는 다른 느낌에 호기심가지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스타일미팅 때 역 시오후키 가능한 언니 및 민삘의 슬렌더 언니로 요청~
뮤 매니저로 보게되었습니다.
확실히 신규업장답게 언니들도 새로 유입되서 그런지 굉장히 어려서 놀랐습니다.
24살의 예쁜 영계친구가 ㅎ 하드컨샙 안마에서 보게되니 더 좋네요
초반은 역시 샤워 물다이 부터 받았습니다.
기본 예열을 끝내고 언니가 어떤 플레이하고 싶은지 물어보더군요
저는 역으로 싸는걸 보고싶다고하고 언니도 자기 성감대 및 스킬들을 알려주더군요
그동안 살면서 여자친구나 와이프에게선 느낄 수 없던 스킬들이라 진짜 최고였습니다.
가슴과 겨드랑이 목을 혀로 빨아줬고 한손으로는 딜도로 부드럽게 클리부터 자극하다가 삽입~
언니 숨소리가 거칠어지던데 그때 언니가 꿀팁을 알려주더군요 ㅎ
언니 몸에 힘이 쫙 들어가는게 느껴질때 템포조절하며 알려준데로 자극해봤습니다.
갑자기 언니가 바르르르떨면서 격해진 소리와 함께 분수ㅎ
처음으로보는 광경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언니가 한번 싸고나니깐 이젠 제가 삽입해서 박아도 그냥 질질 싸더군요
그 모습에 저또한 엄청 흥분됐습니다.
여상위로 올라탄 뮤언니가 자기혼자 박다가 가버리고
뒷치기로 바꿔서 박다보니 갑자기 쓰나미처럼 가득 나오는 물에 제 소중이가 빠지면서 질질 흘러내렸고
정자세로 박으며 뮤언니 성감대를 빨아주니 박히면서 또 계속 싸버리는 언니 ㅎ
엄청난 흥분감에 저도 기분좋게 사정해버렸습니다 ㅎ
야동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보니 더욱 흥분되네요~ 성공하게끔 도와준 언니도 너무 좋았고
와꾸, 몸매, 마인드 다 대만족했습니다. 일단 잘 알려주는 기술들이라 다른곳에서도 한번 써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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