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하루라고 하는 매니저가 있음
저페이라고 해서 무조건 별로라는 인식을 깨뜨린 업소가 여기인데
일단 실장님 왈 출근률만 좋았으면 저페이 없을거라는 당당한 멘트가 맘에 들었음
일단 20대 잘해봐야 대학로 과대언니같은 느낌의 하루가 있음
실제로도 20대 중후 정도로 보이고 말도 약간 기존쎄에 snl 김슬기 느낌 낭낭한 사람임
옷을 약간 좀 안꼴리게 입는거 말고는 깔게없음 가슴이 조금 작다 싶은데 모양이 진짜 이쁜듯
항상 웃는상 얼굴이 귀여워죽음 애교섞인 느낌에 신음도 예뻐서 박는 기분이가 좋아벌임
마인드 서비스쪽은 말을 안하겠음 이부분은 사람마다 케바케다보니 치우친 의견이 나올수있어 조심하겠음
왁싱은 안한상태임 그렇다고 수북 한 수준이 아닌 적당한 느낌의 부드러운 잔디느낌?
몸매는 스탠수준의 몸매 얼굴은 계란형의 이쁜 얼굴 눈도 커서 보는맛이 있음
물론 고페이들 만큼의 엄청나게 뛰어난 미모라고는 할수 없지만
동 페이 중에서는 탑급, 강남을 가도 플 5정도는 받는다고 해도 난 무리없이 지불할수 있을것같음
아무튼 난 하루를 보고싶지만 본업이 있는 알바조 느낌이라 주간에만 간간히 볼수 있다고 하니
한번씩 찾아줘야 하루도 이 일을 좀 오래하지 않간? 하루 추천함 두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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