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이 돌아왔어요!
7월에 하는말이라 이상하지만 힐러의 봄 매니저가 오랜만에 복귀 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예약을 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봐도 예쁘네요 한동안 아파서 못나왔다고 해가지고 관둔줄 알았거든요 ㅜㅜ
보게되니 좋네요 ㅎㅎ
힐러에서 마인드 좋은 매니저는 많은데 그안에서도 다정함이 듬뿍담긴 서비스는 다른데서 못찾는것같아요 ㅜㅜ
후기라고 쓰지만 사실 디테일은 안알려주고 좋았다는 어필만 하고 갑니다 봄이 추천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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