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아메리칸 힙!! 조이 후기 +6
다 필요없고 몸매최강이라는 실장의 강력추천으로 조이를 보러 예약! 플 높으니 일찍 예약한답시고 4시 좀 넘어 전화 했는데 왠걸 첫탐은
진작에 넘어가고 되는시간으로 예약 현재 반백수다보니 시간이 비는날이라 느긋하고 여유롭게 쉬다가 시간되어 입장!
어우 가까이에선 분명 내려다봤는데 멀리서보니 비율이 미챠버린 조이!!!!
마침 더워진 요즘 시기에 시원한 물이 필요했는데 맞춰서 물을 주길래 센스에 살짝 감탄하며 두잔을 벌컥 원샷!!!
연초 전담 다 가지고 있길래 바로 깔쌈하게 쌈배타임을 가지면서 도란도란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이야기를 터주는 조이! 크 마인드 지렸고
가까이서 얘기 하는데 목소리가 뭔가 빠져든다....졸리다....?아니 집중된다 느낌으로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끝내고 씻고나서 잘 말린후 누워있는데
오잉 조이는 씻고나서 바디로션? 같은걸 몸에 바르고 온다? 오오오 하는데 옆에 눕기전 마지막 전신샷전라는 와우 진짜 골반 허리 미쳐버리는듯?
실장님 옆에 있었으면 엄지척 날려줬을듯.....
키스 잘 받아주고(물론 양치 이빠이 했다 나 로진 아니다) 69 하냐 물어보니 흔쾌히 엉덩이를 내어주는 조이가...와.....와.....이건 한국의 빵댕이가 아니다...
그렇다고 미국에 흐느적거리는 하체비만 빵댕이도 아니다...이건....마치 게임 커스텀 캐릭터마냥 완벽한 빵댕이다....와.... 감탄사 연신 뱉으니
조이도 웃겼는지 끅끅 댄건 내 기분탓? 아무튼 집중 타임 들어가는데 어우 나 지루 아니었나 사실 난 조루였다 느낌으로 사정감 금방 빡빡!
이제 한숨돌려 여상위로 진행 해주는데 와 사바신이 여기있다 이건 손이 백개정도다 안에 흡입기가 있다 미챳따 하며 자세 이리저리 바꾸는동안 내색없이
잘 따라주는 조이!! (사실 이래놓고 10분을 못흔들었다 난 나약한놈이야)
잘 끝낸 후에 이제 난 현자타임을....읭 조이씨도 왜 현자타임 같은 표정과 몸짓?ㅋㅋ
연애모드 미친듯....와....내가 로진이 아닌데 로진될것같은 이 느낌으로다가 마지막 샤워와 쌈배타임을 끝으로 나는 퇴장...
내가 지루여서 노질 추가 했는데 이건 콘돔 5개 껴도 조루될듯..... 아쉬운 마음에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하지만....나는 온다...곧...아디오스./...!
(후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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