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오랜만에 본 소다 후기+4
귀여운걸 좋아하는 나에게 항상 실패없는 추천을 준 힐러실장님께 안부인사 드리고
오늘의 주간 픽을 말씀드리니 오랜만에 쉬다온
소다 매니저 있다그래서 남는시간 예약하고 입성!!!
생각보다 주간도 바쁜 느낌이 있네요 바로 잡히지 않는걸보니...!!
일단은 한번 본 매니저기에 반가움에 좀 오바하여 마실것과 마까롱 사다주니
아니 왜 한개를 먹더니 배부른지 모르겠네....일단 귀여우니 패스.
늘 입어주는 경찰제복? 셔츠? 이게 참 저는 맘에 드는것같아요
아무것도없는 하얀몸에 셔츠 하나인데 심지어 제복이라니...불끈귀염섹시요염귀염(?)
깔끔하이 씻어주고서 본방으로 진행하니 역시....삼각애무와 중간중간
맞춰주는 눈빛 이건 쉽지않은 꼴림을 선사해주니...
난 왜 이런게 귀여운건지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원하느 꼴림포인트는 다른법이니까.....아무튼
그렇게 본방에서는 또 이 팔딱거리는 반응에 오래참지 못하고 발싸....
원체 지루끼가 심해 옵션을 걸고 진행했는데 이건 뭐 지루따위는 없다는
듯한 사정감이 장난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네.....소다....또 보러 오겠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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