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아프리카 르완다에 매 년 1억 2천만 파운드 (약2천억원) 씩 지불하고 개슬람 불법 난민을 수출하는 난민 이송 협약을 맺음.
영국 대법원도 영국과 르완다 간의 난민 이송 협약이 영국 인권법과 유엔난민협약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최종 판결.
그래서 이제 영국내 모든 난민은 난민이 아니라 불법체류자로 간주되면서
영국 경찰이 영국에 몰래 기어들어와 개기는 개슬람 불체자들을 체포해
싹 다 비행기에 태워 아프리카 르완다에 던지는 중.
르완다로 옮겨진 개슬람 불법체류자들은 르완다 난민 지위를 얻고
5년 동안 르완다 난민 수용소에서 재교육을 받게 되며,
수용소에서 르완다 정부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불법체류자의 본국으로 추방한다고 함.
현재 르완다는 영국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에서 불법체류자들을 수입하는 댓가로 외화 수익을 얻으면서 경제 대호황 중이고
앞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불법체류자 수입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도입할 전망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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