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을이 벌써 2번째 만남이네요
처음봤을때 몸매보고 잊혀지질 않더군요
난생처음 받아본 엄청난 기술들과 햄버거까지...
진짜 거유들만 가능한건데 진짜 엄청자극적이더군요
덕분에 저번엔 애무받다가 시오후키까지 처음으로해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 업소인생 처음으로 재방문을 해봤습니다.
항상 아무리 마음에들었어도 한번만 보고 말았는데
처음으로 가을이는 재접을 해봤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엄청난 거유로 제 얼굴을 파묻으며 빨아달라고 애원하며
시작... 그러고 거품으로 제 전신을 가슴과 손으로 애무해줬어요
그러고선 튜브에 누우니 엄청난 오일을 사용하며 전신으로 비벼주는데
역시 물다이는 가슴이 커야 좋다지만 진짜 제 체구를 다 덮을 정도로 엄청난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또 벌써부터 미칠것만 같더군요
오늘은 샷추가 까지하고와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튜브에서 역시나 엄청난 스킬들이 금새 한발을 빼버렸습니다.
가슴골에 넣고 흔들며 귀두를 빨아줄땐 정말 참기힘들었습니다....
가슴이 크기만한게아니라 손으로 가득 쪼이게만들고서 빨아버리는데.....
너무나 강력했어요 그래서 금새 마무리가 또 되어버렸네요
오일을 닦아준 후 방으로 넘어가봅니다.
69를하며 가을이의 핑크빛 조개도 맛있게 빨아봅니다.
그러고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와....
가슴도 커서 가슴 출렁임이 엄청납니다. 양손으로 가득쥐어도 남는 가을이의 가슴...
그대로 끌어안고 키스하며 박아봅니다.
진짜 엄청난 몸매에 엄청난 오르가즘이 벅차오릅니다
그대로 뒷치기로 바꿔서 박으면서 거울에 비친 가을이의 얼굴.. 서로 표정으로 교감하며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발사하며 양손가득 가을이의 가슴을 쥐어짜며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진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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